초소형몰래카메라 2종류 사용후기^^

초소형몰래카메라 2종류 사용후기^^

 

가장 위장성이 뛰어난 2종류의 초소형몰래카메라에 대한 실제 사진과 사용후기에 대한 포스팅입니다.

 

먼저 살펴 볼 제품은 PB-100HD라는 제품명을 가진 파워백 스타일의 제품으로

 

H.264코덱을 사용하여 화질이 선명하고  원색 그대로 녹화가 가능한 제품이다.

 

그리고, 연속 녹화와 동작감지 모드로 녹화가 가능한데

 

연속 녹화시 자체 배터리로 5시간이상 녹화가 가능하며

 

동작감지로는 10시간 이상 가능한 제품입니다.

 

샘플 영상을 보실까요?

 

 

 

일반적인 초소형몰래카메라와는 달리 색상이 굉장히 선명하죠?

 

바로 h.264라는 코덱때문입니다.^^

 

 

스크래치 방치 비닐로 덮여있어요.

 

겉모양은 딱 파워백이죠?

 

 

뒷면 뚜껑은 접착식 테이프로 붙이게 되어 있습니다.

 

그 속에 sd메모리카드가 들어가 있구요.

 

한번 붙이면 sd메모리를 따로 빼서 보기는 힘들고 동봉하는 케이블을 통해서 데이터를 전송받으시면 됩니다.

 

 

밑면에 보시면 as아답터 구멍에 위장해서 렌즈가 장착되어 있습니다.

 

렌즈를 찍고자 하는 방향으로 두고 녹화버튼을 누르면 끝~

 

 

모든 작동을 버턴 하나로 이루어집니다.

 

처음 버튼을 누르면 빨간색 램프가 고정이 되는 그때가 제품의 대기상태입니다.

 

그 상태에서 짧게 누르면 연속 녹화 길게 누르면 동작감지 모드로 촬영을 해요.

 

동작감지 모드란 움직이는 물체가 렌즈와의 거리가 6미터 이내에 포착이 되면 그 순간부터 녹화에 들어갑니다.

 

왔다갔다 하는 사람이 거의 없다면 유용하게 활용이 가능한 기능입니다.

 

 

충전하는 방식과 데이터를 전송하는 방식은 똑같습니다.

 

케이블을 pc에 연결하거나 사진처럼 아답터에 연결하시면 됩니다.

 

참, pc로도 충전이 가능합니다.^^

 

 

스마트폰 위에 두고 촬영중인 상태입니다.

 

다음으로 살펴 볼 제품은 usb형 초소형몰래카메라 u9입니다.

 

 

흔히 사용하는 usb를 닮은 타입이고 충전중 녹화 동작감지 녹화가 가능해서 많이 구입하는 제품입니다.

 

일단 사이즈가 8센치미터가 안되는 작은 사이즈이기 때문에

 

손안에 쥐고 찍어도 되고 책상위에 올려두고 녹화해도 됩니다.

 

아니면 숨겨서 렌즈만 보이게 해서 녹화도 가능하구요.

 

 

간단한 방식으로 실제 usb(이동식 디스크)의 기능도 하고

 

사진처럼 sd메모리만 빼서 스마트폰으로 영상을 확인 및 삭제도 가능하구요.

 

여러모로 편리한 점은 많은 제품입니다.

 

 

작동버튼도 히든되어 있기 때문에 누가 봐도 의심의 여지도 없구요.

 

 

u9의 경우 충전중 녹화및 동작감지가 가능한 제품이기 때문에

 

장시간 녹화가 필요한 경우 전원콘센트에 연결해두면 메모리가 다 찰때까지 녹화가 됩니다.

 

집안등의 감시카메라로 활용하면 괜챦습니다.

 

사진처럼 대용량 배터리를 연결해서 녹화가 가능합니다.

 

32기가의 메모리를 장착해서 연속 24시간 녹화가 가능합니다.

 

이외에도 다양한 형태의 제품들이 출시되어 있습니다.